수고했네,총각복받을껴-^^
복떡방
0
15575
2022.03.11 03:06
수고했네,총각복받을껴-^^
● 할머니의 사기
한 등산객이 계곡을 지나는데 어떤 할머니가 목욕을 하다가 등산객을 불렀다.
"난 사실 젊은 선녀인데,
옥황상제의 노여움을 사서 이렇게 되었소.
하지만 당신과 사랑을 나누면 금세 젊은 선녀로 바뀐다우.
어떻게 좀 안될까?
총각."
얼씨구나! 좋다!
등산객은 할머니를
숲속으로 데리고 가서
성의껏 진하게
사랑을 나누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도 영 ~
선녀가 되질 않는다.
"왜 안 변해요?
아직도 멀었어요?"
"그러게, 한번 더 진하게
하면 변할거야."
또 열심히 사랑을 나누었으나 한참이 지나도 안 변했다.
"왜 아직도 안 변해요?"
볼 일을 두 번이나 보고
기운이 빠진 할머니,
"총각, 올해 몇 살이우?"
"27살인데요."
.
.
.
.
"총각! 그 나이에 아직도
선녀가 있다고 믿어~?
오늘 수고했네 .,,,
총각 복받을겨 ~
한 등산객이 계곡을 지나는데 어떤 할머니가 목욕을 하다가 등산객을 불렀다.
"난 사실 젊은 선녀인데,
옥황상제의 노여움을 사서 이렇게 되었소.
하지만 당신과 사랑을 나누면 금세 젊은 선녀로 바뀐다우.
어떻게 좀 안될까?
총각."
얼씨구나! 좋다!
등산객은 할머니를
숲속으로 데리고 가서
성의껏 진하게
사랑을 나누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도 영 ~
선녀가 되질 않는다.
"왜 안 변해요?
아직도 멀었어요?"
"그러게, 한번 더 진하게
하면 변할거야."
또 열심히 사랑을 나누었으나 한참이 지나도 안 변했다.
"왜 아직도 안 변해요?"
볼 일을 두 번이나 보고
기운이 빠진 할머니,
"총각, 올해 몇 살이우?"
"27살인데요."
.
.
.
.
"총각! 그 나이에 아직도
선녀가 있다고 믿어~?
오늘 수고했네 .,,,
총각 복받을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