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축소수술
복떡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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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1 03:10
질축소수술
[케겔과명기] 질 축소 수술
남녀간 사랑은 무엇으로 느끼는가?
정신적으로 아끼고 보살피며 이심전심으로 느끼는 것만이 사랑인가. 소위 플라토닉 러브라는 리비도 없는 사랑은 사랑의 종착역이 아니다.
피부를 맞대며 서로의 체액을 원하며 궁극적인 오르가슴이나 엑스터시를 느낄 때 인간은 사랑의 절정을 확인한다.
남녀 양성의 결합을 완성시켜주는 최전선이 남자의 페니스, 여자의 바자이나이다. 이 두 성기의 결합이 만족스러울 때 우리들은 흔히 궁합이 맞는 커플이라고 한다.
사주팔자로 보는 일반적인 궁합이 아니라 사랑의 합일 점을 확인하는 속 궁합이 잘 될때 두 남녀는 비로소 생의 환희를 느낀다.
그런데 서로를 그렇게 원하고 사랑을 나누고 싶어도 사랑의 최전선에 이상이 생기면 저절로 몸이 멀어지고 정도 식는다.
남자의 발기불능, 여자의 헐거운 맛이 그것이다. 남자가 발기불능이 아닐 때 마찰쾌감이 작은 것은 부부간의 거리를 멀게 하는 제일 큰 원인을 이룬다.
요즘 이혼이 급격히 늘어나고 그 원인이 경제적인 문제가 제일 크다고 매스컴에 보도되고 있지만 그 내면을 들여다 보면 `시들한 섹스`가 주원인일 때가 많다.
어떤 이혼부부가 `우리는 잠자리가 맞지 않아 이혼할 수 밖에 없어요`라고 말하겠는가.
그래서 여성들은 이`잠자리재미`를 남편에게 주고 싶어서 안달을 하고 그 이유가 자신의 성문에 문제가 있다고 진단되면 서슴없이 수술도 받는다.
이른바`예쁜 이 수술.`
이 수술로 남편이 자기를 예뻐해 준다고 예쁜 이 수술이라 불렀는지는 모르겠으나 의학적으로는 질 축소 술이다. 이 여성의 섹스 최전선은 남자의 끊임없는 공격대상이며 `몸 안의 승(성욕)`잠든 요람이다.
이 성문이 남자의 성이 끊임없이 들락거려 넓혀놓고 여자의 숙명인 임신과 출산으로 찢어지거나 늘어져 보통남자는 문전에서 맴돌다가 끝내거나 감각이 둔해 져 영 재미가 없어 사랑을 잃는 원치 않는 후유증을 앓을 수 있다.
자 그러면 여성의 비경은 어떤 구조이길래 처음 얼마 동안은 남자가 안 떨어지려고 보채다가 슬슬 멀어지는가?
남자가 그렇게도 신비스럽게 여기고 쾌락의 보석함처럼 귀중히 여기는 여자의 비경은 3~5cm 밖에 안 되는 지하 동굴이다.
그러나 이 동굴은 그 구조가 오묘해 길이 10~20cm, 폭5cm의 살 기둥을 수용 할 수 있을 만큼 신축성이 놀랍다. 탄력성 또한 커 3kg이 넘는 아기도 자연스럽게 출산할 수 있다.
맨 아래쪽은 평평한 세포가 겹겹이 쌓여 점막을 이루고 그 중간은 혈관이 풍부 하게 분포된 근육층, 그리고 바깥쪽은 섬유질로 구성돼 있다. 근육층과 그 바깥층 사이에 대단히 예민한 쾌감을 주기 위해 그 벽이 빨래판처럼 주름이 져있다.
그 러나 이 신의 예술작품이 청춘 시절 그대로 있어주지 않아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좀 상스럽게 표현하면 여성의 비경은 세월이 갈수록 자근자근 씹는 맛이 없고 흥분 되면 자동으로 분비되는 화학물질이 애액이 나오게 하는데 뜨뜻한 이 애액이 미지근하게 되어 감각을 죽인다.
폐경 이후의 여자는 질 입구 바르톨린이란 선에서 나오는 애액마저 고갈돼 젤리를 바르는 등 사랑을 번거롭게 한다.
이런 여러 가지 문제점을 안고 있는 신의 예술품이 좀 낡더라도 헐겁지는 않아 야 하는데 아이 한 둘쯤 낳은 뒤 그 구조가 손상 안되면 오히려 이상한 것이다.
그래서 여자들은 의학의 힘을 빌려서라도 몸으로 남자의 바람을 잠재우려고 자신의 결점을 고치려는 것이다. 이것이 이세상에 태어나 처음 느낀 사랑의 상대자, 하늘 같은 남편을 가정으로 유혹하는 슬픈 여자의 운명이라고만 볼 수는 없다.
끊 임없이 사랑을 창조하고 생의 진정한 가치를 유지 확보하려는 숭고한 인간다운 노력인 것이다. 경제형편이 안 되는 여자들도 계를 모아 차례로 수술 받는 것이 유행을 이룰 때 도 있었고 수술 받기 전 혼자서 하는 질이나 항문 괄약근을 조여주는 운동 속칭` 케겔운동이 유행되기도 했다.
이 운동은 20대부터 약해지기 시작하는 질 근육을 강화 시키는 운동이기는 하나 한번에 10회씩 하루 다섯 번이나 반복해야 해 여간 한 정성이 아니면 효과를 느끼지도 못한다.
거기다 출산을 수 차례 반복한 여자는 근육이 더욱 헐거워져 수술 외에는 기대효과를 보지 못한다. 질 축소술은 처음에는 효과도 별로 없었고 부작용마저 있었다.
출산 후 회음절개를 봉합하듯 질 입구만 좁게 해 삽입 시 아프고 입구만 좁은 항아리 같이 감각에는 별 변동이 없었다.
수술은 질 저 안쪽에서부터 좁혀와야 한다. 질 점막과 회음부를 피부와 점막을 벗겨내듯 잘라내고 봉합하면 질 터널이 가지런히 좁아진다.
이때 질 속 주름을 만들어주는 고도의 성형술도 가능한데 완벽한 수술을 받은 후는 성 생활의 질이 높아지고 행복추구의 성과를 만끽할 수 있다.
40대 이후 여성들은 남편을 한 지붕 밑의 타인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몸을 더욱 밀착시키는 방법이 있다면 남편이 항상 새 신랑 같은 기분으로 살수 있을 것이다.
남녀간 사랑은 무엇으로 느끼는가?
정신적으로 아끼고 보살피며 이심전심으로 느끼는 것만이 사랑인가. 소위 플라토닉 러브라는 리비도 없는 사랑은 사랑의 종착역이 아니다.
피부를 맞대며 서로의 체액을 원하며 궁극적인 오르가슴이나 엑스터시를 느낄 때 인간은 사랑의 절정을 확인한다.
남녀 양성의 결합을 완성시켜주는 최전선이 남자의 페니스, 여자의 바자이나이다. 이 두 성기의 결합이 만족스러울 때 우리들은 흔히 궁합이 맞는 커플이라고 한다.
사주팔자로 보는 일반적인 궁합이 아니라 사랑의 합일 점을 확인하는 속 궁합이 잘 될때 두 남녀는 비로소 생의 환희를 느낀다.
그런데 서로를 그렇게 원하고 사랑을 나누고 싶어도 사랑의 최전선에 이상이 생기면 저절로 몸이 멀어지고 정도 식는다.
남자의 발기불능, 여자의 헐거운 맛이 그것이다. 남자가 발기불능이 아닐 때 마찰쾌감이 작은 것은 부부간의 거리를 멀게 하는 제일 큰 원인을 이룬다.
요즘 이혼이 급격히 늘어나고 그 원인이 경제적인 문제가 제일 크다고 매스컴에 보도되고 있지만 그 내면을 들여다 보면 `시들한 섹스`가 주원인일 때가 많다.
어떤 이혼부부가 `우리는 잠자리가 맞지 않아 이혼할 수 밖에 없어요`라고 말하겠는가.
그래서 여성들은 이`잠자리재미`를 남편에게 주고 싶어서 안달을 하고 그 이유가 자신의 성문에 문제가 있다고 진단되면 서슴없이 수술도 받는다.
이른바`예쁜 이 수술.`
이 수술로 남편이 자기를 예뻐해 준다고 예쁜 이 수술이라 불렀는지는 모르겠으나 의학적으로는 질 축소 술이다. 이 여성의 섹스 최전선은 남자의 끊임없는 공격대상이며 `몸 안의 승(성욕)`잠든 요람이다.
이 성문이 남자의 성이 끊임없이 들락거려 넓혀놓고 여자의 숙명인 임신과 출산으로 찢어지거나 늘어져 보통남자는 문전에서 맴돌다가 끝내거나 감각이 둔해 져 영 재미가 없어 사랑을 잃는 원치 않는 후유증을 앓을 수 있다.
자 그러면 여성의 비경은 어떤 구조이길래 처음 얼마 동안은 남자가 안 떨어지려고 보채다가 슬슬 멀어지는가?
남자가 그렇게도 신비스럽게 여기고 쾌락의 보석함처럼 귀중히 여기는 여자의 비경은 3~5cm 밖에 안 되는 지하 동굴이다.
그러나 이 동굴은 그 구조가 오묘해 길이 10~20cm, 폭5cm의 살 기둥을 수용 할 수 있을 만큼 신축성이 놀랍다. 탄력성 또한 커 3kg이 넘는 아기도 자연스럽게 출산할 수 있다.
맨 아래쪽은 평평한 세포가 겹겹이 쌓여 점막을 이루고 그 중간은 혈관이 풍부 하게 분포된 근육층, 그리고 바깥쪽은 섬유질로 구성돼 있다. 근육층과 그 바깥층 사이에 대단히 예민한 쾌감을 주기 위해 그 벽이 빨래판처럼 주름이 져있다.
그 러나 이 신의 예술작품이 청춘 시절 그대로 있어주지 않아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좀 상스럽게 표현하면 여성의 비경은 세월이 갈수록 자근자근 씹는 맛이 없고 흥분 되면 자동으로 분비되는 화학물질이 애액이 나오게 하는데 뜨뜻한 이 애액이 미지근하게 되어 감각을 죽인다.
폐경 이후의 여자는 질 입구 바르톨린이란 선에서 나오는 애액마저 고갈돼 젤리를 바르는 등 사랑을 번거롭게 한다.
이런 여러 가지 문제점을 안고 있는 신의 예술품이 좀 낡더라도 헐겁지는 않아 야 하는데 아이 한 둘쯤 낳은 뒤 그 구조가 손상 안되면 오히려 이상한 것이다.
그래서 여자들은 의학의 힘을 빌려서라도 몸으로 남자의 바람을 잠재우려고 자신의 결점을 고치려는 것이다. 이것이 이세상에 태어나 처음 느낀 사랑의 상대자, 하늘 같은 남편을 가정으로 유혹하는 슬픈 여자의 운명이라고만 볼 수는 없다.
끊 임없이 사랑을 창조하고 생의 진정한 가치를 유지 확보하려는 숭고한 인간다운 노력인 것이다. 경제형편이 안 되는 여자들도 계를 모아 차례로 수술 받는 것이 유행을 이룰 때 도 있었고 수술 받기 전 혼자서 하는 질이나 항문 괄약근을 조여주는 운동 속칭` 케겔운동이 유행되기도 했다.
이 운동은 20대부터 약해지기 시작하는 질 근육을 강화 시키는 운동이기는 하나 한번에 10회씩 하루 다섯 번이나 반복해야 해 여간 한 정성이 아니면 효과를 느끼지도 못한다.
거기다 출산을 수 차례 반복한 여자는 근육이 더욱 헐거워져 수술 외에는 기대효과를 보지 못한다. 질 축소술은 처음에는 효과도 별로 없었고 부작용마저 있었다.
출산 후 회음절개를 봉합하듯 질 입구만 좁게 해 삽입 시 아프고 입구만 좁은 항아리 같이 감각에는 별 변동이 없었다.
수술은 질 저 안쪽에서부터 좁혀와야 한다. 질 점막과 회음부를 피부와 점막을 벗겨내듯 잘라내고 봉합하면 질 터널이 가지런히 좁아진다.
이때 질 속 주름을 만들어주는 고도의 성형술도 가능한데 완벽한 수술을 받은 후는 성 생활의 질이 높아지고 행복추구의 성과를 만끽할 수 있다.
40대 이후 여성들은 남편을 한 지붕 밑의 타인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몸을 더욱 밀착시키는 방법이 있다면 남편이 항상 새 신랑 같은 기분으로 살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