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초대 다녀왔네요 복떡방 0 2478 2023.12.02 09:30 예전부터 가끔 부부끼리 교류하고 지내던아우가 출산이후 오랜만에 연락이와서간만에 초대다녀 왔습니다.마눌마마님은 하필이면 그날이라 집에서 쉰다고해서 혼자 다녀왔네요.제수씨는 여전히 좋으네요역시 젊음이 좋긴하네요.가끔은 털이 많으신 분도굉장히 자극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