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아침 복떡방 0 3038 2023.12.11 09:30 저희 부부와 7년여를 소통하며 지내다가타지역으로 이사를가서 가끔 안부만 묻고 지내던띠동갑 동생 부부가 내일 저희가 사는 지역에 볼일이 있어서 저희 집에 왔네요.제수씨가 오랜만에 오빠 본다고포즈를 잡아주시네요 ㅎㅎㅎ그나저나 마눌과 아우님은 어디 간겨?배고픈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