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싱후의 사랑 복떡방 0 3003 2023.12.05 09:31 예전 확싱을 한적이 있네요.왁싱할땐 어미어마하게 아프고 냉찜질하고 했는데집사람과 사랑을 나눌땐 색다른 맛이 있네요.제피부도 아기피부의 그것처럼 보드랍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