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의 돌림빵 일기-4부(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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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의 돌림빵 일기-4부(퍼옴)

복떡방 0 2177

푹푹푹푹푹~ 퍼억~ 퍼억~ 퍼퍼퍼퍽~ 퍼엉!!!-


"아아아아앙~ 어엉~ 어엉~ 엄마아아~ 아악!!!"


제 뒤에서는 상용씨가 제 엉덩이를 움켜쥔 채 제 보지에 정액을 쏟아내고 있었고, 전 온몸이 떨리는 쾌감을 즐기며 그의 분신들을 제 자궁 안으로 받아들이고 있었어요.

상용씨와 관계를 맺은지 일주일... 전 젊은남자의 자지에 흠뻑 빠져있었죠. 조카뻘 남자와 한다는 그 짜릿함....

전 사장님이나 주찬씨가 오지 않는 날 오전이면 상용씨의 집에 찾아가 섹스를 즐겼어요. 젊은 남자와의 섹스... 그건 마치 마약과도 같았죠.


-쑤욱...-


"으음..."


상용씨의 자지가 제 보지에서 빠져나가자 상용씨의 정액이 주르륵 흘러내렸어요.


"후우... 아줌마 진짜 맛있어요~ 진짜 소문대로라니까..."


"소문이라니? 무슨 소리예요?"


"어... 아니요..."


"아니긴... 뭐 있구만! 누가 나 뭐라고 그래요?"


"어... 음... 그게요... 몰랐어요?"


"무슨 소문인대요? 누가 내 소릴 해요?"


상용씨는 당황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말하기를 머뭇거렸어요. 저는 순간 등골이 오싹한 느낌을 받았죠.


"그냥... 별거 아니예요..."


"뭐가 별거 아니예요! 지난 번 슈퍼에서 봤을 때도 슈퍼사장님이랑 나 보고 수근거리는 거 봤어요! 뭔대 그래요?"


"아줌마... 후우~ 난 아줌마가 아는 줄 알았는대..."


"그니까 뭘 아는 줄 알았냐구요!"


대충 무슨 이야기인 줄 예상은 됐지만, 전 제 귀로 들어야했어요.


"아줌마가 잘 준다구요. 아줌마네 들락거리는 남자들이랑... 동네남자들도 다 한번씩은 했다고 그러더라구요."


이게 무슨 소리일까요... 결국엔 다 내 죄겠지만... 사장님이랑 주찬씨라면 모르겠지만, 동네남자들이라니... 제 소문이 어떻게 그렇게 났는지 이해가 안됐죠.


"슈퍼사장님이 그래요? 내가 동네남자들이랑 다 했다고?"


"네, 슈퍼사장님도 했다고... 슈퍼사장님이 아줌마가 동네아저씨들이랑 다 한번씩은 했다고... 뭐 그랬어요."


전 그 이야기를 듣자마자 제 옷을 챙겨입었어요. 지금 당장 슈퍼사장님한테 따지러 갈 생각이었죠. 제 죄는 인정하더라도 없는 말까지 지어내는 건 참을수가 없었어요. 자기도 나랑 했다니... 어이가 없었죠...


"아줌마... 왜 그래요? 화 났어요? 화 풀어요..."


전 대답도 하지 않고 옷을 챙겨입은 뒤 상용씨의 집을 나왔어요.

온몸을 감싸는 수치심... 그리고 자괴감... 결국엔 잠깐의 욕망을 참지 못한 저의 죄가 크겠지만, 이건 정말 아니었죠. 슈퍼사장님은 있지도 않은 말을 자기맘대로 떠벌이고 저에게 모욕을 준거니까요.

서로 한두해 보고 산 사이도 아니고, 이웃사촌처럼 가깝게 지낸 사이끼리 그런 말까지 지어내서 저를 막대주고 다니는 여자로 몰고가다니...

전 슈퍼에 들어가 문을 닫았어요. 다행히 안에는 아무도 없었죠.


"아저씨! 나랑 말 좀 해요!"


"응~ 무슨 할 말 있어?"


"아저씨! 내가 언제 아저씨랑 잔 적 있어요?"


"응? 갑자기 그게 무슨 소리야?"


"아저씨가 나랑 잤다고 소문내고 다닌다면서요! 그리고 다른 동네남자들하고도 다 자고 다니는 년이라고도 했다면서요!"


슈퍼사장님은 당황한 듯 얼굴이 뻘개졌어요.


"무슨 소리야? 내가 뭐라 그랬다는거야?"


"다 들었거든요! 내가 아는 남자들한테 다 주고다니고 사장님도 나랑 잤다고 그랬다면서요? 아저씨가 봤어요? 나랑 했어요? 왜 그딴 소릴 하고 다녀요!!!"


"송여사... 오해가 있나본대..."


"무슨 오해요? 아저씨가 그랬다고 이미 다 들었어요! 아저씨 미친 거 아니예요?"


"허허... 거 말이 심하네! 송여사 가랑이 잘 벌리는 건 사실 아냐?"


"뭐라구요?"


"참내~ 그래 내가 말했다! 그런대 사실이잖아! 최 사장이랑 주찬이 놈한테 맨날 가랑이 벌려주는 거 내가 모를 줄 알아? 낮에 맨날 송여사네 집에 들어가서 떡치는 거 알 사람은 다 안다고~"


전 온 몸이 돌처럼 굳었어요. 대꾸를 해야 되는대 머리가 하얗게 되어서, 말문이 열리질 않았어요.


"중국집 동생도 그러더라! 송여사네 아래층 배달 갔는대 어디서 떡치는 소리가 들려서 보니까 위층에서 아주 숨 넘어가는 소리 들리더라고~ 아! 그리고 저기 상용이~ 그 녀석한테도 요즘 가랑이 벌리는 거 모를 줄 알아? 왜~? 내가 없는 소리했어?"


"아저씨... 좀 조용히 해요..."


슈퍼사장님은 오히려 자기가 화를 내면서 목소리가 커졌어요. 전 누가 들을까 봐 미칠 것 같았어요.


"쪽 팔린 줄 알아야지~ 집에 들락거리는 놈들이랑 붙어먹고~ 아들 같은 놈 꼬셔서 가랑이 벌려대는 주제에~ 뭐? 미쳤어? 길거리에서 사람들 잡고 물어볼까? 누가 미쳤는지?"


"아저씨... 제발요... 좀 조용히 좀 해요~ 아저씨가 없는 소리도 했잖아요. 다른 동네남자들이랑 아저씨랑도 했다고 그랬잖아요..."


"그래! 그렇게 가랑이 벌려대는데 딴 놈들한테도 줬을거 아냐? 딴 놈들 다 먹는 년인대 나만 못 먹었다고 하기 쪽 팔려서 나도 먹었다 그랬다~ 왜! 나 참 가만히 있었더니! 뭐? 미쳐? 그래~ 나 미쳤으니까 내가 아는 그대로 동네방네 다 이야기 해봐?"


"아저씨... 제발 좀... 알았으니까 조용히 좀 해요..."


전 오히려 슈퍼사장님의 팔을 잡으며 조용히 좀 해달라고 부탁하는 처지가 되어버렸어요. 앞뒤 생각하고 왔어야 했는대... 상용씨에게 말을 듣자마자 감정적으로 따지러 온 게 실수였죠...

차라리 따지러 오지 않은 것만도 못한 꼴이었어요.


"참내... 내가 진짜 짜증나서... 동네 사람들한테 다 이야기하면 되는거지?"


"아저씨~ 제발 그러진 마세요. 우리 같은 동네에서 지낸 세월이 얼만대 그러세요~ 화 푸세요~"


"후우~ 그럼 나한테 뭐 해 줄건대?"


"네?"


"일루와봐~"


슈퍼사장님이 갑자기 제 팔을 잡고는 슈퍼 안쪽으로 잡아끌었어요.


"왜... 왜 이래요?"


"나도 한번 하게~ 왜 싫어? 싫으면 말고~"


슈퍼사장님은 무섭게 저를 쳐다보며 말했어요. 자기랑 하지 않으면 무슨 일이 있을거다... 그런 표정이었죠.

전 어쩔 수 없이 슈퍼사장님이 이끄는대로 끌려갔어요. 슈퍼사장님은 슈퍼 안쪽에 있는 작은 창고로 절 데려갔어요.


"아저씨.... 이러지 마세요... 이건 정말 아닌 것 같아요. 이웃사촌끼리 이러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왜? 다른 놈들한텐 잘도 벌려주면서~ 난 나이 많아서 싫은거야?"


"그런 말이 아니잖아요. 화 푸시고... 제가 실수했으니까... 아줌마도 오실 수 있잖아요."


"그런 거 신경 쓰는 여자가 자기 집에서 그렇게 가랑이를 벌려대나? 잔말 말고 뒤돌아 봐~"


슈퍼사장님은 절 돌려세워 앞에 있는 벽에 기대고 엉덩이를 내밀게 했어요.


"제발... 아저씨..."


제가 애원해 봤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죠. 슈퍼사장님은 우악스럽게 제 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벗겨내렸어요. 순간 축축하게 젖어있던 부분이 시원해지는 느낌이  나면서 끈적한 것이 제 보지에서 팬티로 늘어져 떨어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순간 상용씨와 섹스 후 씻지도 않고 여기를 왔다는 것이 생각났어요. 제 보지 안에는 상용씨의 정액이 가득 담겨져 있었고... 팬티에도 많이 묻어 있었을 것이 분명했어요. 전 손을 내려 바지를 잡아 다시 올리려 했어요.


"잠시만요! 아저씨! 저 지금은 안되요."


"안 되긴~ 뭐가 안 돼! 가만히 있어봐~"


슈퍼사장님은 제 손을 뿌리치고는 다시 무릎 밑으로 바지와 팬티를 내렸어요.


"응? 이게 뭐야...? 허어~ 송여사~ 벌써 어떤 놈 좆물 한가득 받고 왔구만~"


"제발 좀... 씻고 올께요... 그니까 잠시만요. 진짜 올께요."


"됐어~ 그냥 하지 뭐~ 이야~ 이거 돌림빵 놓는 느낌이구만... 흐흐흐~"


뒤에서 아저씨의 바지 내리는 소리가 들렸어요. 그리고는 제 엉덩이를 양 쪽으로 벌리는 아저씨의 손길이 느껴졌죠. 전 고개를 숙여 뒤를 바라봤어요. 그런대... 그 상황에서 제 보지에서 길게 늘어져 떨어지는 액체를 보았어요. 상용씨의 정액일까요... 아님 제 보짓물일까요... 아님 둘 다일까요...

슈퍼사장님이 제 엉덩이 사이에 아랫도리를 들이미는 것이 보였고, 곧 제 보지에 무언가가 닫는 것이 느껴졌어요. 전 다시 고개를 들어 앞을 바라봤죠. 그 순간 슈퍼사장님의 자지가 한번에 깊게 들어왔어요.


-쑤우욱~-


"하으윽~"


"후우... 좋~다~"


단번에 끝까지 박아넣은 슈퍼사장님은 한동안 그 느낌을 즐기는 듯 가만히 있더니, 앞뒤로 박음질을 시작했어요.


-퍽~퍽~퍽~ 퍼억~퍼억~퍼억~-


"응~응~응~ 으응~으응~으응~"


이런 상황에서도 제 보지에서는 아프면서도... 기분 좋은 느낌이 퍼져왔어요. 방금 전까지 다른 남자의 자지에 기뻐하던 제 보지는 또 다른 남자의 박음질에 또 다시 흥분하고 있었죠.


"이야~ 좆물 삐져 나오는 것 봐라~ 이거 누구 좆물이야?"


"아흑~아흑~ 몰... 몰라요~"


"누군대? 왜? 하도 많이 박혀서 누구 좆물인지도 모르겠어?"


"하윽~ 그... 그런... 아흐윽~ 아니예요... 아~아~아~."


"어허~ 말 안하면 어느 놈 좆물인지 동네 남자들한테 다 물어봐~?"


"아흑~ 안 돼요..."


"그니까 말해 봐~ 음... 상용이? 그 총각인가?"


"아흑~아흑~ 으으으으응~"


"맞나보네~ 흐흐흐~ 어때 좋았어? 아들뻘 되는 놈 좆물이라 더 좋았나?"


"아흐윽... 몰라요~ 엄마아아~ 제발~ 으아아앙~"


"아씨~ 정말 보지 끝장나네~"


-퍼퍼퍼퍼퍽~ 푸욱~푸욱~ 푸푸푸푸푹~-


"어어어어엉~ 아악~아악~ 엄마아아앙~"


절정의 느낌이 제 보지에서 느껴지기 시작했어요. 미친년... 이런 미친년... 전 제 자신이 정말 미친년 같았어요.


-딸랑~딸랑~-


그 때 슈퍼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어요. 그 순간 슈퍼사장님이 깊이 자지를 박은채 움직임을 멈췄어요. 누가 들어온 것 때문에 그렇게 멈춘 거겠지만, 그 깊게 들어온 자지 때문에 전 절정을 느껴버렸죠.


"끄으으으윽~ 어으으으으...-


전 입을 틀어막으며 신음을 참았지만 신음이 새어나왔고, 제 몸은 감전된 듯 부들부들 떨렸어요. 그리고... 제 보지에서는 수돗물을 틀어놓은 듯 보짓물이 줄줄줄 새어나왔어요. 발목에 걸쳐놓은 제 바지와 팬티 위로 보짓물이 떨어졌지만... 어떻게 할 정신도 없었어요.


"그렇게 좋아? 엄청 싸네... 그래도 조용히 좀 해봐~"


슈퍼사장님은 걱정이 되는 듯 저에게 속삭였어요.


"아씨~ 문을 잠그고 오는건대..."


밖에는 누군가 들어와서 서있는 것 같았어요.


"천가야~ 없나?"


밖에서 누군가가 슈퍼사장님을 불렀어요.


"크흐~ 세탁소 형님이네~"


세탁소사장님이 온 듯 했어요. 그런대 갑자기 슈퍼사장님이 박음질을 시작했어요.


-퍼억~퍼억~퍼억~ 퍽퍽퍽퍽퍽~-


"아흑~아흑~왜으윽~ 아아아아아~ 왜 이래요?"


슈퍼사장님은 마치 들으란 듯이 쎄게 박아댔어요.


"아윽~아윽~ 조용히... 엄마아아~"


정말 우습게도... 그 순간에 다시 절정이 밀려오기 시작했어요.


"이게 뭔 소리야? 거기 누구 있나? 천가냐?"


세탁소사장님이 이 쪽으로 오는 소리가 들렸어요. 그런대도 슈퍼사장님은 박음질을 오히려 더 강하게 했죠. 전 뒤로 손을 뻣어서 슈퍼사장님의 팔을 때리고 몸을 빼내려 했지만 소용이 없었어요. 이미 제 몸은 또다시 절정 일보직전이었어요.


"이야~ 이거 뭐하는 거야~? 재미 좋구만~"


옆을 보니 세탁소사장님이 저희를 쳐다보고 있었어요. 그리고 그 순간 전 정신이 혼미해지는 절정을 느꼈어요.


-푸푸푹~ 퍼억~퍼억~ 퍽퍽~ 퍼퍼퍼퍼퍽~-


"아아아~ 엄마~엄마~ 우욱~ 아아아아악~"


전 어쩔 수 없는 비명을 질러대며 절정을 맞이했어요. 정말 말도 안되는 쾌감이 온몸을 감쌌어요. 세탁소사장님이 바라보고 있었지만, 제 몸... 목소리... 마음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었어요. 평소보다도 훨씬 강한 쾌감이었죠. 한 동네에서 오랫동안 알고 지내던 슈퍼사장님... 이런 슈퍼에서 당하듯이 하는 섹스... 그리고 세탁소사장님께 들켜버린 상황... 그런 상황들이 오히려 엄청난 쾌감을 만들어내는 듯 했죠.

전 몸을 떨어가며 보짓물을 싸댔고, 그런 저의 보지에 슈퍼사장님은 계속 자지를 박아댔죠.


"형님 왔어? 크크크... 잠깐만~"


"이야... 천가야~ 너만 재미 보기냐?"


"나 이제 싸니깐... 어후~ 조금만 기다리슈~ 송여사~ 나 싼다~"


-퍽퍽퍽~ 푸푸푸푸푹~ 파아앙!!!-


"어어엉~ 아아아아앙~ 엄마아!!!"


제 보지에 슈퍼사장님의 정액이 뿌려지고 있었어요. 잔잔한 절정이랄까... 제 보지에서는 슈퍼사장님의 정액의 따뜻함이 느껴지며 여운이 느껴지는 쾌감이 느껴졌어요. 제 보지 안에서 슈퍼 사장님의 자지가 움찔거리며 쏟아내는 정액의 느낌... 전 세탁소사장님의 존재도 잊어버린채 그 느낌에 빠져들었어요.

미친년... 행복감... 수치심... 쾌락... 더러운년... 본능을 즐기는 제 머릿속엔 수많은 단어가 지나쳐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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