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때문에 근친에 눈뜬 나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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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때문에 근친에 눈뜬 나 2부

복떡방 0 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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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엄마
나이 : 당시42
직업 : 주부
성격 : 까칠

안되는글실력에쓰려니까 많이 힘드네요
구라를넣기도그렇고 사실만쓰는거라 재미가 없나봅니다
반대가 많으니까 자신이 없습니다 ㅜㅡ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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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으로 보는 순간 가장 먼저 들어왔던건
아빠의 상반신이었고 엄마는 그 앞에 엎드린채
마구 박히고 있었습니다
브라자를 하고 있었는데 한쪽 젖은 끄집어 나와있었습니다
화장실 불이 침대를 밝게 비춰주고 있어서 자세히 보였습니다


창문 틈새각도도 그랬고
엄마는 한번씩 "우아" 하면서 한숨 비슷한 신음내면서
고개를 한번씩 흔들뿐이라
몸이 보이진 않았습니다
그때드는 생각이 지금도 납니다
엄마가 저런 간드러진 신음소리를 낼꺼라고는 상상도 못했었는데
여자는 여자구나 라는...

한자세로 너무 오래 하는거 같았고
심장이 너무 심하게 뛰고 다리도 후들거리고
무엇보다 누가 볼거같아 불안해서 그런지
도저히 안되겠다 그만 볼까 하는데

갑자기 "위로 올라와서 뛰어봐"
하는 소리와 함께 드디어 자세가 바꼈습니다
아빠가 그대로 뒤로 드러눕고
엄마가 몸을일이키는 순간순간
엄마 젖부터 보지털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초등학교때 이후로 거의 본적 없었던 터라
몰랐는데 젖이 생각보다 꽤 컸고 까만 유두도 포도알처럼 잘 올라있었습니다
보지에 털이 엄청 수북했습니다 거기에
몸에 땀까지 나서 굴곡이 잘 드러나는데 정말 예뻤습니다

그리고는 허리를 움직여서 아빠자지를 삽입한채
보지를 비비기 시작했습니다
신음소리도 좀 더 커지고 분명히 기억나는게 뭔가 허스키한 신음소리를 냈습니다

그리고 다시 그거 말고 다리벌려서 해봐라고 하는 순간
방아찧기? 자세로 바뀌는데 그제서야 엄마 보지를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보지털이 많고 어두워서 아주 자세히는 안보였습니다
그리고 그때 브래지어도 풀렀는데
그 큰 젖이 적나라하게 들어나는 순간에 손으로 미친듯이 자지를 비벼 됐습니다
너무 흥분돼서 저도 모르게

엄마가 운동을 다녀서 그런지
엄청 격렬하게 뛰었습니다
두 젖은 쉴새없이 출렁거리고 보지와 둔부에서 나던
그 찰진음과 서걱거리는 소리가 아직도 기억나네요
저는 멈출 수 없었고 계속 그 안을 쉬지 않고 지켜봤습니다
다시 자세가 바뀌고 정상위가 되자
엄마는 몸을 미친 듯이 꼬아됐습니다
다리로 아빠허리를 조였다가 풀었다가 어쩔 줄 몰라했습니다
신음소리가 너무 커서 제가 주변이 다 걱정될 정도로 하던게 기억납니다
그렇게 끝이났고 저는 그때부터 엄마한테 정확히 몸에 집착하기 시작했습니다
엄마 젖이며 보지에 관심이 갔고 집을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그일 후 얼마 안있어 방학이 되었는데
엄마가 운동가는 오전 내내 집은 저에게 흥분에 도가니 였습니다
우종이가 놀러온다고 해도 못오게 하고

엄마가 속옷장이던 세탁기 속에 벗어놓은 엄마 속옷이 모두 딸감 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보짓물이 묻은 팬티는 좀 더러워 보여서 브래지어 냄새를 맡거나
비비면서 딸을 쳤지만 흥분에 강도가 올라가니까
어느순간에는 노랗게 얼룩진 팬티에 보짓물자국에 코를 대고 딸을 치고 있었습니다

엄마가 샤워할때마다 우종이처럼 화장실 창틈으로 훔처보고
엄마가 없을때 좀더 안전하게 훔처보기위해
안방 창틈에 신문을 더 넣어서 구멍을 넓히고
버린 박스를 가져다 집 뒤 오르막길에서 훔처보는 제가 더 안보이게 했던 것도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엄마가 고개를 숙일때마다 벌어지는 상위 틈새로 젖을 유심히 구경하거나
(집에서는 가끔 나시와 티만 입고 있을때가 있어서 젖은 자주 봤습니다)
치마를 입고 안거나 그럴때 그러나는 팬티를 봤습니다
잘몰랐는데 보지털이 많으니까 거의 항상 팬티 밖으로 삐져나와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우연을 빙자해서 젖을 건드리거나 엉덩이를 툭툭 치는 둥
심장 떨리는 행동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 후 섹스장면은 한동안 볼 수 없었습니다
지난번에는 제가 학원가있는 시간이라 한거 같았습니다
학원 빼먹거나 그러면서 까지 훔처볼 수 없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습니다

아무튼 메일 같이 반복되던 엄마팬티,브래지어 샤워하는 훔처보기로는
뭔가 부족한 시간이 됐고 저는 뭔가 자극이 필요했습니다
방학이 끝나기 1주 전쯤 우종이가 막무가네로 집에 놀러왔습니다
(우종이도 엄마가 엄청 보고 싶었던거 같습니다)
학원가기전에 집으로 온건데 저는 저만의 시간을 뺐껴 짜증이 났지만
순간적으로 화장실에 있는 세탁기와 그 속에 있는 엄마 보짓물이 묻은 팬티가 생각났습니다
화장실로 가서 세탁기에서 팬티와 브래지어를 찾아 보짓물 묻은 쪽으로 팬티를 펼처
화장실 뚜껑위로 올려놓았습니다
그리고 "야 우종아 일로와봐 여기 존나 큰 바퀴벌레 있어"
하니까 달려왔는데 잠시 뜸을 들였는데
우종이 눈은 이미 엄마 속옷에 가 있었습니다
"에이 저기 틈새로 들어갔다"라고 한 후 나왔는데
우종이가 뭔가에 흘린듯 나 볼일좀볼게 그러고는
문을 잠그고 들어가는 겁니다
그래서 야 너 똥싸 그랬더니 어어...하면서 힘없게 대답하던

몇 분후에 우종이가 나오는데 바지에 무슨 물이 그렇게 튀었는지...
우종이는 쇼파에 앉아 말없이 켜놓은 티비를 보고 있었고
저는 다시 화장실로 갔습니다
역시나 엄마 팬티와 브래지어가 처음에 있었던 모양과 다를게 흩트려저 있었습니다
그게 또 엄청 묘하게 흥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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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엄청 힘드네요.

1편 반응이 안좋아서 지어낸 구라라고 생각할까봐
열심히 썻습니다
그 다음에 우종이가 집으로 와서 다시 훔처봤던 이야기
그리고 엄마에 대해 우종이와 나눴던 이야기 더 있는데 다음편에 하도록하겠습니다
많이 힘들어서 ㅜㅡ
재미 없는 분들은 어쩔 수 없지만 재밌게 보신 분들은 추천 많이 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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