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낭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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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낭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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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결혼을 할 오빠와 제 이야기를 함께 모아쓰는 이야기지만 이 모두 소하고 관계가 있는 이야기고요 대신 제 글의 앞부분의 아기 문제만은 독자님들에게만 알려주는 것이지만 오빠에게는 비밀이랍니다.

 

 

먼저 저의 신상 오빠와 공통 된 부분을 말씀드레겠어요.

 

 

 

 

 

 

사실 오빠네 집과 우리 집은 겨우 12M정도 떨어져 있답니다.

 

 

예전에는 이십 여 호에 사십 여 명의 사람들이 살고 있었고 그때는 하루에 한 번 이었지만 버스도 들어왔었습니다만 모든 사람들이 이사를 가 버리자 우리 마을에는 오빠네 하고 우리 두 가호만 남아버렸고 그러자 버스 회사에서는 수익에 문제가 많다면서 하루에 한 번 다니던 버스도 우리 부락에서 4K정도 떨어진 부락까지만 운행함으로서 우리와 오빠네 집은 오지마을로 변하고 말았고 다행히 군대에서 운전을 배워온 오빠가 고물 화물차를 한 대 삼으로서 그 오빠 덕에 간혹 세상 구경을 하는 처지가 되었고 그 트럭을 얻어 타고 다니다가 그만 그 오빠하고 가까워졌답니다.

 

 

그런데 우리가 결혼을 하겠다고 하자 오빠의 엄마나 우리 아빠 들다 극구 사돈이 될 수가 없는 사이라며 반대가 만만치 않았지만 오빠와 제가 이미 갈 때까지 간 콩가루 집구석이 아니냐며 설득을 하고 또 뱃속의 아기를 오빠아기라고 거짓말을 한 것이 주효하여 겨우 승낙을 받고 얼마 안 있어 그 오빠의 아내가 되기로 한 날을 기다리는 이제 스무일 곱의 처녀이고(?) 그 오빠는 서른넷의 노총각이랍니다(?).

 

 

 

 

 

 

사실 저와 오빠의 공통점이 있다면 오빠네 집이나 우리 집이 공통으로 소를 키우고 있다는 점이고 밭농사도 짖고 있으며 저는 아빠에게 처녀를 바쳤고 그 오빠의 동정은 오빠 엄마에게 줬다는 점이 공통점이란 것이며 우리 아빠는 저와 관계를 하면서도 그 오빠의 엄마하고도 저와 오빠 몰매 빠구리를 하는 것을 목격하고는 저와 오빠도 빠구리를 하는 사이로 발전을 하였고 이건 앞에서 말한 비밀이지만 제 몸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아기도 사실 오빠는 오빠 아이로 알기에 시어머니 되실 분도 자기 손자로 알고 있고 심지어 우리 아빠도 오빠 아이로 알고 있기에 외손자라고 믿고 있지만 사실은 제 아빠 아이란 것은 저 혼자만이 아는 정말이지 비밀이랍니다.

 

 

그럼 이제부터 제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하겠습니다.

 

 

 

 

 

 

우리 엄마는 제가 아주 어린 나이 때 병으로 죽었답니다.

 

 

그때는 우리 마을에 사람도 많이 살았고 그리고 지금 우리와 함께 우리 부락에 남아 사는 오빠네 엄마도 일찍 아빠를 앓은 탓에 동네 사람들이 오빠 네 엄마와 우리 아빠가 살림을 합쳐 새 살림을 하라고 권유하였지만 오빠 엄마가 거절을 하는 바람에 오빠 집이나 우리 집은 모자 가정 부녀 가정으로 지내야 하였답니다.

 

 

 

 

 

 

제가 중학교 졸업을 할 당시까지만 하여도 소를 키우고 있긴 있었지만 암소 한 마리가 전부였고 암소가 발정을 하면 그 암소를 데리고 오빠 집으로 가서 오빠의 엄마가 심혈을 기울여 키우던 수소와 얼마간의 돈을 지불하고 교미를 시켜서 새끼를 낳으면 그 송아지를 키워서 팔고 하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그런 우리 집에 희망이 보이기 시작한 것은 제가 중학교를 졸업하고 전적으로 아빠의 농사일을 돕기 시작하면서 부터였습니다.

 

 

그때는 오지라고 하나 둘 집과 밭을 거의 똥값에 가까운 가격으로 팔고 가던 때와 일치하였기에 아빠는 오빠 네 엄마와 거의 경쟁적으로 그런 밭을 사들였습니다.

 

 

그리고 일손이 부족하자 저는 중학교를 졸업하게 무섭게 아빠를 도와 농사일을 하기 시작하였고 당시 오빠는 군대에 다녀와 자기 엄마의 농사일을 돕던 때였습니다.

 

 

 

 

 

 

그렇게 제가 농사일을 돕기 시작하기 일 년 전부터는 암소가 낳은 새끼를 워워 팔던 것을 지양하고 축사를 늘려 소도 늘렸습니다.

 

 

그렇게 늘리기 시작한 해에 처음으로 우리 암소가 낳은 소가 수소였습니다.

 

 

그러니까 어미 소하고 그 어미 소가 낳은 아들 소 이렇게 두 마리가 된 것입니다.

 

 

중학교를 졸업하고 그 이듬해 봄이었습니다.

 

 

어미 소에게 발정이 온 것입니다.

 

 

평소 같으면 그 오빠 집으로 가서 수소하고 교미를 붙여 올 것이었겠지만 고추 모졸 심어야 하고 하지 감자도 준비를 하여야 하고 거기다가 돈이 되는 일인 산나물이며 두릅 채취는 시기를 놓치면 하사였기에 어미 소의 발정에 의한 교미는 다음 발정 때로 미루어야 하였습니다.

 

 

 

 

 

 

“아빠 왜 이놈 발정이 안 와?”때를 놓친 어미 소에게 발정이 오지 않아 아빠에게 물었습니다.

 

 

“.............”아빠가 저를 보며 말을 하지 않고 얼굴을 붉혔습니다.

 

 

“아빠는 이유 알아? 새끼 낳아야 소 늘여지잖아?”하고 물었으나

 

 

“.............”아빠는 여전히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며 거의 숙녀 티가 나게 솟아오른 젖가슴에서 시선을 때지 못 하고 얼굴을 붉히고 있었습니다.

 

 

“이러다가 새끼 배지 못 하는 것 아니야?”집요하기로 소문이 났던 제가 아빠 팔을 잡고 흔들며 물었습니다.

 

 

 

 

 

 

당시 중학교에 졸업을 한 저였지만 성에 대하여서는 문외한이나 다름없는 저였습니다.

 

 

사실 중학교도 억지로 나왔습니다.

 

 

공부에 취미도 없었기에 몇 번이고 자퇴를 시도하여 들었지만 아빠가 중학교는 나와야 한다고 간절하게 애원은 하는 바람에 겨우 졸업을 하기 하였지만 성적은 항상 제일 밑에서 돌았고 친구들도 사귀려 들지 않았기에 거의 왕따를 당하고 다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기에 친구도 없어서 성애 대해 눈도 거의 뜨지 못 한 상태였다고 보면 될 것입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요즘이야 초등학생들도 한다는 빠구리에 대한 상식은커녕 자위에 대한 상식의 기초도 없었고 한 달에 한 번 당연하게 생리를 한다는 것이 제가 알고 있던 선의 전부였고 남자와 여자가 소의 교미처럼 응응 하면 아기가 생긴다는 것이 전부였지만 그 응응 이란 것을 어떻게 하는 것인지도 모르는 그런 숙맥이었거든요.

 

 

 

 

 

 

“하나야 그게 아니라...........”아빠가 말을 흐렸습니다.

 

 

그리고 회피를 하여버리더군요.

 

 

 

 

 

 

“으~~~~~~”그날 밤 아빠 방에서 들리는 이상한 신음소리가 저의 발길을 아빠 방으로 향하게 만들었고 그리고 아빠가 자신의 손으로 고추를 잡고 흔드는 것을 봤고 그리고 얼마 안 가서 신문지에 뿌려지는 오줌하고는 전혀 다른 색깔의 묽은 액체를 볼 수가 있었습니다.

 

 

 

 

 

 

“아빠 그게 무슨 물이야?”지금 생각하여도 웃기는 저였습니다.

 

 

당시에 전 그게 남자들이 하는 자위이고 딸딸이란 것을 몰랐으니 말입니다.

 

 

그랬으니 아빠가 그렇게 하고 있던 것을 무엇인지도 모르고 방문을 벌컥 열고 물었겠죠.

 

 

 

 

 

 

“그........그게”아빠가 잽싸게 하얀 물이 연신 발사가 되고 있는 고추를 바지 안으로 집어넣으며 말을 더듬었습니다.

 

 

“이게 뭔데?”전 신문지에 뿌려진 하얀 액체를 손가락 끝에 묻히고 코에 대었다가 역겨운 냄새에 비위가 상하였지만 그것을 혀에 살짝 대어보고는

 

 

“아이 이게 뭐야?”하며 다시 물었습니다.

 

 

“나중에 알아 져”아빠는 그렇게 말하고 저에게 나가라고 하였고 결국 저는 그 하얀 액체에 대한 수수께끼만 안고 나와야 하였습니다.

 

 

 

 

 

 

“아빠 저놈의 암소 오늘 발정 안 하면 어쩌지?”다음 날 어득어득 해 질 무렵 저는 축사 앞에서 생각에 잠겨있는데 아빠가 축사 옆을 지나가자 다리를 잡고 다시 물었습니다.

 

 

“..................”아빠가 아무 말도 아지 않으며 물끄러미 저를 내려다보고 있었습니다.

 

 

“대답 해 줘 어서”일어나며 물었습니다.

 

 

“...................”그러자 아빠는 전날처럼 제 젖가슴에 시선을 고정하고서도 대답은 하지 않았습니다.

 

 

“아빠 어서?”하고 묻자

 

 

“그렇게 궁금하니?”아빠가 조심스럽게 임을 땠습니다.

 

 

“응 이놈 발정이 돈이잖아?”하고 말하자

 

 

“저놈하고 붙은 것 같아”아빠가 놀랍게도 암소의 새끼인 수소를 가리키며 말하였습니다.

 

 

“뭐? 뭐라고 엄마소가 아들 소하고 교미를 했단 말이야?”깜짝 놀라며 물었습니다.

 

 

 

 

 

 

사실 교미라는 것이 섹스이고 빠구리란 사실을 전혀 몰랐었고 또 엄마소하고 아들 소하고 교미를 한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었거든요.

 

 

“그…….그래”아빠는 떨리는 목소리로 대답을 하였습니다.

 

 

 

 

 

 

“참 아빠 교미를 어떻게 하는 거야?”이상하게 그날 교미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지 뭐예요.

 

 

“알고 싶니”아빠가 물었습니다.

 

 

“응”하고 말하자

 

 

“따라와”암소의 고삐를 기둥에 묵으며 말하였습니다.

 

 

 

 

 

 

“여기가 사람으로 치면 오줌도 나오지만 저놈의 저 밑에 달린 고추 있지?”하고 말하며 아들 소인 수수의 밑을 가리키며 오줌이 나오는 것을 가리켰고

 

 

“그게 여기로 들어가 어제 밤 아빠 고추에서 나오던 그런 물을 이 안에 싸게 되면 임신을 하게 된 거야”하고 자세히 대답을 하면서도 아빠는 수시로 곁눈질로 내 솟아오른 젖가슴을 훔쳐보았습니다만 전 그걸 것을 알지 못 하였던 것입니다.

 

 

“동물인 엄마소는 아들 소하고 그렇게 교미를 하는 모양이지?”신기하게 생각한 나머지 묻자

 

 

“응…….그.......레”다시 아빠가 말을 더듬기 시작하였습니다.

 

 

“생물시간에 선생님이 사람도 동물의 일종이라고 하던데”하고 아빠의 얼굴을 보며 말하자

 

 

“너 혹시?”아빠 눈이 토끼눈으로 변하였습니다.

 

 

“혹시 뭐?”하고 묻자

 

 

“너 이거 해 봤니?”아빠가 손가락 하나를 암소의 오줌 구멍에 조금 넣으며 물었습니다.

 

 

“교미?”물었습니다.

 

 

얼마나 성에 대하여 문외한이었으면 교미라고 말하였겠습니까.

 

 

 

 

 

 

“동물은 교미라고 하지만 인간은 섹스라고 하기도 하고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빠구리라고 한다던데 넌 모르니?”아빠가 의아스러운 눈으로 나와 나의 젖가슴을 번갈아봤고 그때서야 전 아빠가 제 젖가슴을 보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헤헤헤 난 그런 쪽으로는 관심이 없었거든, 그래서 그런 지식 전혀 없어”실실거리며 말하자

 

 

“이거 큰일 날 아이구나 열일 제쳐두고라도 그럼 방으로 가서 본격적으로 교육을 시켜야 하겠다. 방으로 가자꾸나.”하며 앞장을 서시려는데 아빠 고추 부분을 봤더니 평소하고는 달리 불룩하여진 것을 봤습니다.

 

 

“응 그런데 아바 바지 앞에 왜 그래?”아빠와 나란히 걸으며 전 아바의 바지 중앙을 가리키며 물었습니다.

 

 

“남자는 말이야 흥분을 하면 이렇게 되”아빠가 웃으며 말하였습니다.

 

 

“헤헤헤 아빠가 발정이 온 거야”웃으며 물었습니다.

 

 

“동물을 발정이라고 말하자만 인간을 꼴려서 이렇게 되는 거야”하고 말하더니

 

 

“넌 보지에서 뜬금없이 물이 나오거나 이상한 생각하면 물이 나오지 않디?”방으로 들어서자마자 제 젖가슴을 움켜잡으며 말하고는 문을 닫았습니다.

 

 

“아니 전혀”하고 말하며 아바의 손을 뿌리치려고 하자

 

 

“그렇다면 먼저 물이 나오도록 해 보겠어 네 나이에 아직 그런 경험이 없다는 것은 아마 석녀라 불감증 환자일지 모르거든 그렇게 되면 시집도 갈 수가 없지”하고 말하면서 제 젖가슴을 마구 주물렀습니다.

 

 

“그럼 이렇게 하면 물이 나와?”하고 전 아빠의 손을 뿌리치지 아나하였습니다.

 

 

 

 

 

 

“후후후 석녀가 아니라면”하고 말하더니 아빠는 바지 지퍼를 내렸고 한 번도 보지 못 한 뻣뻣한 고추를 제 눈앞에 내더니

 

 

“아빠 좆 손으로 주물러 봐”하고는 제 손을 당기더니 제 손에 쥐어주었습니다.

 

 

처음부터 아무런 생각 없이 전 아빠의 고추 아니 아빠가 말한 좆을 잡고 주무르기 시작하였습니다.

 

 

 

 

 

 

“!”삼 분 쯤 지났을까요. 제 보지에서 오줌은 아니지만 뭐가 나오는 느낌이 들지 뭐예요.

 

 

“아빠 나 석녀 아니야 뭐가 나오고 있는 것 같아”환희에 찬 목소리로 말하자

 

 

“조용히 해 이웃 사람들 들으면 큰일 나”아빠가 손가락 하나로 입술을 가리며 말하기에

 

 

“알았어, 남이 알면 안 되는 거야?”나직하게 말하며 물었습니다.

 

 

“그래 동물들은 급하면 근친교배를 시켜도 도덕적으로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인간은 근친은 여간해서 허용하지 않거든”아빠가 심각한 어조로 말하기에

 

 

“그래서 어제 밤에 아빠가 혼자서 그렇게 흔들었고 싼 거야”하고 말하며 어제 밤에 봤던 것처럼 흔들어주며 말하였습니다.

 

 

 

 

 

“그래 여자도 스스로 성욕을 감당하지 못 하게 되면 손바닥으로 비비거나 문지르고 심한 경우 손가락이나 이물질은 안에 넣고 하는 자위라는 것을 하듯이 남자는 어제 밤에 아빠처럼 흔들어서 뽑아내기도 하지”아빠가 제 젖가슴을 계속 주무르며 말하기에

 

 

“이렇게?”비록 바지 위이지만 제 보지둔덕을 비비며 말하자

 

 

“하하하 그래”하고 말하더니

 

 

“우리 이왕에 이렇게 된 것 비밀 지키는 것을 약속하고 서로 해 주기 정도면 어때?”아빠가 저의 눈치를 살피며 물었습니다.

 

 

 

 

 

 

“헤헤헤 그렇게 하고 싶어?”실실거리며 묻자

 

 

“네 엄마 죽은 지 벌서 몇 해가 지났니?”아빠가 묻기에

 

 

“그럼 그 동안 쭉 이렇게 했어?”하고 계속 흔들며 묻자

 

 

“안 그러면 어쩌겠니?”쓴웃음을 지으며 말하기에

 

 

“헤헤헤 그렇다면 앞으로 내가 해 주면 어때?”웃으며 묻자

 

 

“도덕적으로 문제가 되지만 비밀만 지켜진다면야”아빠가 웃으며 말하였습니다.

 

 

그날 아빠와 저는 알몸이 되어서 서로의 좆과 바지를 문지르고 흔들어주었고 아빠는 좆 물이라는 정자를 제 배 위에 쌌고 전 엄청나게 많은 양의 물을 방바닥에 흘려야 하였습니다.

 

 

 

 

 

 

“참 대식이 오빠 엄마도 아빠처럼 과부 아냐? 홀아비하고 과부 같으면 붙어먹잖아?”아빠의 좆 물이 방바닥에 뿌려지기에 그때서야 대식이 오빠 엄마가 생각나잖아요.

 

 

“그......글.........쎄”아빠가 얼버무리며 방바닥에 뿌린 자신의 좆 물을 걸레로 훔치며 얼굴을 붉혔습니다.

 

 

 

 

 

 

진전한 재미는 몰랐지만 한 번 재미를 붙인 저와 아빠는 거의 매일 그렇게 하였고 날이 지나면서 아빠는 좆을 제 보지 금에 대고 비비기도 하고 좆을 보지 구멍 입구에 대고 살며시 눌러 보지구멍을 아프게도 하였지만 전 참았습니다.

 

 

 

 

 

 

 

 

 

 

“하나야 오늘은 직접 넣어보면 어떻겠니?”아빠가 제 보지 금에 대고 손으로 흔들어대며 저에게 은근한 어조로 물었습니다.

 

 

“교미 아니 빠구리 하자고?”올려다보며 묻자

 

 

“하나 네가 허락만 한다면?”아빠가 제 눈치를 보며 말하였습니다.

 

 

“헤헤헤 아빠가 만든 아빠의 달이니 아빠가 마음대로 해도 되잖아?”제가 되레 물었습니다.

 

 

당시만 하여도 철이라고는 손톱만큼도 없었던 저는 아빠의 소유물이면 아빠 마음대로 해도 되고 제 소유물이라면 제 마음대로 해도 된다고 알았을 정도로 저는 철딱서니가 업는 그런 애였습니다.

 

 

 

 

 

 

“정말이니?”아빠가 물었습니다.

 

 

“응, 그런데 손거울을 방바닥에 놓고 벌려봤는데 아빠 좆 정말로 내 보지구멍에 들어가져?”고개를 갸우뚱하며 묻자

 

 

“넣어보며 알겠지?”하고 웃으며 말하기에

 

 

“보지구멍에 좆을 대고 지금처럼 누를 때보다 아파”미간을 찌푸리며 묻자

 

 

“오늘은 많이 아플 거야 하지만 한번 아프고 나서 몇 칠 지나면 점점 덜 아파지다가 나중에 아픔이 사라지면 내거 이렇게 좆을 대고 문지르며 물이 나오고 기분이 이상하게 좋아지는 것처럼 너도 아주 좋은 기분 느껴져”아버지는 계속 좆을 제 보지 금을 따라 상하로 비비며 말하였습니다.

 

 

“참말이지?”하고 말하자

 

 

“그래 입 막아 아파서 고함치면 사람들 몰려 올 거니까.”하고 말하기에

 

 

“응”하고 대답을 하고는 잽싸게 두 손으로 입을 틀어막았습니다.

 

 

 

 

 

 

“읍!”손바닥으로 입을 가리긴 가렸지만 보지구멍으로 굵고 긴 아빠의 좆이 박히자 눈물과 함께 통증이 밀려왔습니다.

 

 

“아프지 보겠니? 거의 다 들어갔어.”아빠가 손바닥을 짚고 있던 제 젖가슴에서 손을 때어 방바닥을 짚더니 제 고개를 들어주었습니다.

 

 

“!”계속 흐르는 눈물을 훔치며 밑을 봤습니다.

 

 

절대 들어가지 않을 것으로 보였던 제 보지구멍으로 아빠의 좆 대부분이 자취를 감추고 있었고 또 그 사이로 피가 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

 

 

 

 

 

 

“아빠 내 보지 찢어진 것 아니야? 기우러 병원에 가야 해”걱정스런 눈초리로 제 보지에서 흘러나온 피와 아빠 얼굴을 번갈아보며 물었습니다.

 

 

“하나 너 몰라도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구나? 여자는 처음 남자 좆을 받아들이게 되면 보지구멍 안에 처녀막이라는 막이 있는데 그게 찢어지면서 피가 나오는데 그건 그대로 두면 났게 되어있어”하고 말을 하더니 평소 제가 엄지와 검지로 좆을 잡고 흔들 듯이 아빠 스스로가 제 보지구멍 안에 박힌 좆을 빼고 박고하더니 언제 생리를 하였는지 묻기에 손가락을 꼽아가며 계산을 하여 대답을 하였더니 가임기간이라고 하고는 피 묻은 좆을 보지에서 빼더니 자신으로 손으로 잡고 흔들었고 그리고 제 배 위에 뿌렸습니다.

 

 

 

 

 

 

그 다음 장날 아빠는 장에 갔다 오더니 저에게 약을 주며 설명서대로 먹으라고 하였습니다.

 

 

그 약은 바로 피임약이었습니다.

 

 

저는 피임약을 먹게 되면서부터 임신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자 거의 매일 아빠의 좆을 제 보지구멍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그 이유는 딱 두 가지였습니다.

 

 

그 중 하나는 저의 호기심이었습니다.

 

 

나머지 하나는 아빠 때문이었습니다.

 

 

 

 

 

 

아빠는 저와 빠구리를 하기 전부터 우리 밭 옆으로 난 길을 따라 부락의 아줌마는 물론이고 심지어는 허리가 구부정한 할머니만 지나가도 그 아줌마나 할머니의 모습이 보이지 않을 때까지 침을 흘리며 넋을 놓고 바라보는 습관이 있었으나 저와 빠구리를 시작하고부터는 그런 모습을 전혀 볼 수가 없었기에 그렇게 거의 매일 하였던 것입니다.

 

 

 

 

 

 

“하나야 오늘 대식이 하고 같이 장에 가지 않을래?”제가 스무 두 살이 되던 어느 화창한 봄날 아빠가 말하였습니다.

 

 

“왜?”하고 묻자

 

 

“우리 소가 너무 근친교배를 하여서 그런지 비리비리하고 살이 잘 안찌잖니? 그래서 대식이 네 소하고 교배를 시키려는데 대식이 엄마가 너희들이 있으면 시키지 않겠다고 하잖니”아빠가 웃으며 말하였습니다.

 

 

“헤헤헤 소끼리 빠구리 하는 것 우리가 보면 민망한 모양이지? 그래 알았어, 대식이 오빠 집에 가서 같이 가자고 할 게”하고는 두말 하지 않고 빈집으로 폐가가 되어버린 담장 세 개 건너에 있던 번듯한 집인 대식이 오빠 집으로 갔습니다.

 

 

“장에 가자고 왔구나.”이미 대식이 오빠도 자기 엄마로부터 지시를 받았던지 환하게 웃으며 저를 맞이하였습니다.

 

 

 

 

 

 

중학교를 졸업하고 제 나이가 스무 두 살이 되는 사이 우리 부락은 우리 부녀와 대식이 모자 그리고 마을 입구에 있던 늙은 할아버지 부부가 전부였고 그 할아버지 네도 도시에 있던 자식들이 도시로 올라오라고 성화가 여간 아닌 그런 때였습니다.  

 

 

 

 

 

 

“오빠 장에 안 가고 여기로 들어와”대식이 오빠가 차를 몰고 집에서 나오더니 폐허가 되어버린 집들의 입구로 들어가자 뭡니까.

 

 

“후후후 너희 아빠와 우리 엄마가 널 왜 혼자 장에 가라고 했는지 알게 해 줄게”하고 말하더니 골목 모퉁이에서 우리 집 쪽을 보고 있지 뭐예요.

 

 

저도 호기심이 동하였고 저도 대식이 오빠를 따라 고개를 우리 집으로 향하여 조금 내밀고 지켜보았습니다.

 

 

아빠가 우리 암소를 끌고 나왔습니다.

 

 

대식이 오빠가 고개를 골목 안으로 넣으라고 하였습니다.

 

 

대식이 오빠가 담장의 돌이 빠진 틈으로 중계를 하였습니다.

 

 

두리번거리고 있다고 말입니다.

 

 

이어 올라가면서도 미심쩍은지 수시로 고개를 뒤로 돌라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우리 아빠가 대식이 오빠 집 앞에서 자기 엄마를 부르고 있다고 했습니다.

 

 

잠시 후 우리 아빠와 대식이 오빠의 엄마가 어깨를 나란히 하고 대식이 오빠 집 뒤에 있는 축사로 오르고 있다고 하였고 이어서 사라졌다고 했습니다.

 

 

전 오빠의 지시대로 오빠와 함께 오빠네 축사 뒤로 살금살금 다가갔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 일이란 말입니까.

 

 

축사 한 쪽에서는 대식이 오빠네 수소가 우리 암소 위에 올라가 좆을 보지구멍에 박으려고 안달을 부리고 있었고 다른 후미진 곳에서는 엎드려 엉덩이를 들어낸 대식이 오빠 엄마의 하얀 엉덩이를 우리 아빠가 잡고 좆을 박고 빠구리를 하고 있잖아요.

 

 

놀라 고함이 나오려고 하였으나 다행히 그것을 눈치 차린 대식이 오빠의 손이 제 입을 틀어막는 통에 우리 아바와 대식이 엄마는 전혀 눈치를 차리지 못 하였고 그리고 저는 대식이 오빠의 손에 글려 차를 주차해 돈 곳으로 와서 다시 차를 타고 우리 부락에서 빠져 나왔습니다.

 

 

 

 

 

 

“후후후 어땠니? 너 네 아빠와 우리 엄마가 우리들을 장에 다녀오라고 한 이유 이제 이해하니?”부락을 빠져나오자마자 오빠가 제 손을 덥석 잡으며 물었습니다.

 

 

“..................”그렇게 제 보지에만 신경을 쓰고 있을 것이라고 믿고 믿었던 아빠에게 배신을 당한 것 같은 기분이 들었지만 차마 대식이 오빠에게 제가 아바하고 빠구리를 하는 사이란 말을 할 수는 없었습니다.

 

 

“어때 우리도 한 탕”오빠가 버스가 들어오지 않는 폐가 앞 입구에 차를 파킹시키며 물었습니다.

 

 

“..................”대답을 하지 않고 얼굴을 붉히고 있었습니다.

 

 

“좋아 선택권은 너에게 있어 하지 않겠다면 그대로 차에서 내리지 말고 하겠다는 의지가 있다면 따라 내려”하고는 차에서 내려버리지 뭡니까.

 

 

 

 

 

 

사실 아빠가 대식이 엄마하고 하는 모습을 보지 않았더라면 대식이 오빠의 그 어떤 꼬드김에도 응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아빠의 저에 대한 배신감은 극에 달하였고 그 극에 달한 배신감은 저로 하여금 차에서 내려 그 오빠가 들어가 폐가로 따라 들어가도록 만들었습니다.

 

 

 

 

 

 

“오빠 혹시 저를 숫처녀일 것이라고는 생각 안 하지?”전 아시는 바와 같이 이미 아빠에게 저의 처녀를 주었기에 대식이 오빠에게 가랑이를 벌려주기 전에 미리 배수의 진을 쳐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입니다.

 

 

“후후후 그래 알아 여자 나이 스무 두 살이면 이미 볼 장 본 나이 아니겠어?”대식이 오빠가 웃으며 제 팔을 잡았습니다.

 

 

“여기서 하다가 누가 지나가기라도 하면 어쩌려고?”앞에서 말을 하였지만 부락에 남은 사람이라고 해 봐야 저희 부녀와 대식이 오빠 모자 그리고 남은 마을 입구에 사는 늙은 할아버지 내외가 전부였지만 혹시 누가 압니까.

 

 

우리 아빠하고 대식이 오빠 엄마는 대식이 오빠네 축사에서 즐기고 있기에 열외로 친다 치더라도 농사도 짖지 않는 할아버지 내외가 우리 집이나 대식이 오빠 집으로 마 실을 가다가 보게 된다면 곤란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후후후 나도 그런 눈치는 있어 이 폐가 뒤로 가면 좋은 장소가 있지”하고는 그 폐가 뒤로 저를 데리고 갔습니다.

 

 

 

 

 

 

혹시 덕석이라고 아세요?

 

 

펴서 앉아 놀기도 하고 곡식이나 시앗 옥은 고추 등을 말릴 때 펴서 널어놓는 그런 것이 덕석이라고 하지요.

 

 

알몸으로 누우면 등이나 엉덩이가 조금 배기지만 맨 당에 비하면 그게 어디고 또 서서 뒤치기로 하면 제 기분과 느낌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고 아빠 혼자만 즐기는 꼴이 되어버린 것을 그 동안 수도 없이 느꼈던 저였거든요.

 

 

폐가 뒤에는 많은 덕석이 쌓여 있었고 제일 위에 있던 것은 좁고 또 그다지 길어 보이지 아니하였습니다.

 

 

 

 

 

 

“어때 이만 하면 적당하지?”대식이 오빠가 그 덕석을 들어서 폈습니다.

 

 

“응 좋은데”크기는 일회용 돗자리보다 조금 넓고 길어 보였습니다.

 

 

“옷 벗어 아니 벗겨 줄까?”대식이 오빠가 저에게 다가오더니 티를 벗겼습니다.

 

 

“이건 내가 할 게”브래지어 호크를 따려 하자 오빠 손을 잡으며 말하였고

 

 

“그래 그런 그건 네가 해”하고 말하더니 대식이 오빠는 제 앞으로 와서는 바지 호크를 풀고 지퍼를 내리더니 제 바지도 벗겼습니다.

 

 

 

 

 

 

남은 것이라고는 팬티와 브래지어가 전부였습니다.

 

 

브래지어만 벗고 누우려 하자 고맙게도 대식이 오빠가 잽싸게 티를 벗더니 등 쪽을 눕힐 곳에 깔아주었습니다.

 

 

그리고 눕자 제 팬티만 남긴 알몸을 내려다보고 빙그레 웃으며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벗었습니다.

 

 

제 눈앞에 나타난 대식이 오빠의 좆은 아빠의 좆보다 조금 굵어보였지만 길이는 비슷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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