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선생님하고의 첫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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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선생님하고의 첫경험!!

복떡방 0 5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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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나이 : 20대초반 23?
직업 : 대학생
성격 : 적극적,다정다감,발랄

안녕하세요 !

이런 경험을 친한친구 몇 빼고는 얘기안하고있었는데 이런 페이지가 있어서

글을 올리네요..^^ 저의 첫경험입니다. 아주 엉성하고 아무것도 아는게 없는 상태에서의 첫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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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제가 고등학교 1학년때입니다. 그때당시 영어 및 수학 과외를 하려고 과외를 하였는데

00여대 여대생인 선생님이 왔어요. 첫모습은 정말 이게 누나구나.. 여대생이구나.. 성숙하면서 이쁘고, 고우면서 아름다운..^^

처음에는 저희집에서 수업하고 저는 성실하게 복습하고 공부를

하였는데 한달..두달이 지나면서 점점 친해지기 시작하는데.. 자꾸 선생님이 귀엽다며.. 키크다며.. 잘생겼다며..

우쭈쭈해주고 스킨쉽이 자연스럽게 오는데 저는 그때당시 너무 떨리고 얼굴도 빨개져가지고...

선생님은 그런모습이 귀여웠는지 더 짖굿게 장난을 치는거에요 ..ㅠ

한번은 집에 아무도 없는 상태로 과외수업을 하는데 숙제검사를 하려고 책을 피는동안 해바라기자세를 취하면서

저를 뚫어져라 쳐다보는거에요 웃으면서 .."이건모지.. 부끄럽게" 이랬는데 그날

주말에 모하냐면서 보충수업을 하자고 자기네 대학교 근처로 오라는거에요.

그래서 토요일 점심 그샘 대학교 근처에서 만나서 파스타와 피자를 먹고 까페에가서

그때당시 저는 초콜릿쉐이크를 시켰고 그 선생님은 커피를 마시면서 이런저련 얘기를 나누었어요..

그러면서 보충수업 하러 선생님 오피스텔에가서 하자면서 자연스레 선생님 집으로 향하고있었어요

그때의 여자혼자사는 방의 냄새, 장면은 잊을수 없습니다.

그때는 모 전화기도 신기하게 생겼고.. 아기자기하게 꾸며논 오피스텔이었어요

50분정도 수업을 하였나?? 잠깐 쉬자면서 저는 자연스레 선생님 컴퓨터에 앉았고

게임좋아하냐면서 보여달라는거에요. 그때 스타크래프트가 유행이었고 곧잘 하는 저로썬 스타크래프트가 깔려져있기에

켜서 게임을 했는데.. 손이 프로게이머 못지않게 빨라서 선생님이 너무 놀래면서 좋아하는 겁니다.

게임을 2판정도 하고나서 선생님이 이제 수업하자면서 자리로 오는데 잠깐만 기다려달라면서 충전중이 핸드폰을 꺼내서

전화를 받는거에요. 침대옆에있었는데 엎드려 누우면서 전화를 받는데 저는 정말 미치는줄 알았어요

팬티라인이 보이고 추리닝이 먹은모습을 보면서 정말 흥분을 감추지 못했어요..

그러더니 웃으면서 뒤돌아보면서 저보고 일로 오라는거에요. 손짓으로..

그래서 ´저는 도리도리 괜찮다고 손짓으로 표현을 했는데´

화난표정을 짓더니 다시 손짓을 하는거에요 .. ^^ 그래서 올라 갔는데 이놈의 똘똘이가 정말 터질것만 같아서..

엎드리진못하고 옆으로 누웠죠..^^ ( 공감하시죠??!!?)

그러더니 자연스럽게 제손을 잡고 전화를 하는거에요 들어보니깐 무슨얘기를 들어주는거 같더라고요 계속 웃으면서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서 선생님 얼굴가까이 가서 눈을 바라보왔죠.. 저를 쳐다보는 순간 망설임 없이 뽀뽀를 하였는데

기다렸다는듯이 뽀뽀를 받아주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야동에서 본 수많은 장면들을 떠올리면서

선생님을 리드하려했는데 굉장히 어설프고 엉성했는지 중간중간에 자꾸 웃는거에요..

그러면서 ´00아 콘돔있어?´ 이러는데 제가´없다고 하니깐´ 망설이면서 안되는데...´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 그럼 하지말까?´ 말을 이렇게 하면서 온몸은 선생님과 뒤섞여있엇고 옷은 서로 벗기고 있는중이었죠..

그러면서 선생님이 ´그럼 밖에다가 해야돼 알았지?´ 라며 다리를 벌려주는데 .. 여기서 중요한건

제가 자꾸 그 구멍을 못찾고 허튼데다가 집어넣을려고 하는거에요ㅠ 선생님이 거긴 밑이야!!! 이러면서

손으로 위치조정을 해주는데.. 첫경험의 그 짜릿함..

야동에서본 장면을 따라하면서 열심히 하는데 사정을 할껏만 같아서 한참 전에 빼고

안나와서 다시 집어넣고 다시 빼고 안나와서 집어넣고를 반복하다 서로 민망함에 웃다가

결국 제시간에 나와서 발사를 하였는데요.. 첫 사정이라 그런지 선생님 얼굴까지 다튀어버리고 난리가 난 상태였네요

그러다가 씻고오라면서 씻고 왔는데 다시 저를 눕혀놓고는 온몸에 애무를 해주는겁니다.

그러다가 또 2차전을 하였고 또 그만큼의 동생들이 나왔구요..

친구들에게 자랑을하니 부럽다며 온갖 욕은 다하고요^^

그뒤론 성적이 안나오고 다른 유명한 선생님 알아냈다며 자연스럽게 교체를 했는데

세월이지나도 지금까지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아직 싸이월드 일촌이고 가끔 사진도보구요

비롯 옛날 사진이지만..^^ 어느새 저도모르게 선생님 대학 근처에서 오피스텔을 얻어 살고있고요 현재

기분이 되게 묘하네요.. 선생님은 잘 지내고 있으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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